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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한청각학회 AVT 특별위원회입니다. 제18차 AVT 워크숍(기초-심화 통합과정)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워크숍 포맷의 변화에 대한 여러 질의가 있어서, 이에 대한 답변과 추가적인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대한청각학회 AVT 교육은 우리나라 최초의 체계적인 청각장애 언어치료 교육과정으로 2015년 제1회 심포지엄과 워크숍(기초 40시간, 심화 40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일정 및 시간 부담을 줄여 달라는 치료현장의 요청에 따라 교육 시간 축소와 줌교육 도입 등 변화를 거쳐 기초 3일, 심화 과정 2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AVT 교육은 11년차를 맞이하여, 워크샵 포맷의 변화와 멘토링 과정 강화를 통해 임상 현장의 변화와 요구에 적극 대처하고자 합니다. • AVT 워크숍 통합 과정 : 2025년 제 18차 워크숍부터 기초/심화의 구분 없이 통합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통합과정은 2일(줌교육+대면교육)간 총 14시간으로 진행됩니다. 통합과정 수강생부터는 총 AVT교육 시간이 40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기존의 기초 및 심화워크숍을 수강한 것과 같은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또한 기존의 기초 및 심화 수료생들이 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부분 수강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 멘토링 과정 강화 : AVT 교육은 워크숍과 같은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멘토링이라는 실습과정을 거쳐야 완성됩니다. 대한청각학회 AVT특별위원회는 2015년부터 멘토링 과정을 운영하여, 현재 미국 AG Bell 자격을 갖춘 LSLS Cert. AVT 5명, 한국어 시험까지 완료한 K-AVT 6명, 멘토링 과정 중에 있는 멘티 2명이 전국에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청각학회 홈페이지에는 LSLS Cert. AVT와 K-AVT, 그리고 멘토링 과정 중에 있는 선생님의 명단이 게시될 예정입니다. 청각장애에 열정을 가지고 계신 많은 선생님들께서 AVT 워크숍 및 멘토링 과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