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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중이염(Chroni Otitis Media)
만성 중이염(Chronic Otitis Media)은 중이강 내에 일어나는 모든 염증성 변화 중에서 발병 시기에 따라서 구분된 명칭 입니다. 만성 중이염은 염증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만성 중이염은 고막이 천공된 소견을 보이는 천공성(비진주종성) 만성 중이염과 고막의 천공 유무와 관계 없이 진주종 형성이 나타나는 진주종성 만성 중이염으로 나뉘어 집니다. 발병률이 매우 높아서 한 연구에서 전체 중이염의 유병율은 2.85%, 만성 중이염의 유병율은 2.19%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만성 중이염의 원인
만성 중이염의 원인은 이관 기능장애와 미생물에 의한 감염이 가장 중요한 요소 입니다. 이관의 기능장애나 미생물 감염으로 인해 중이강 내에 염증성 병변이 발생한 이후에는 개인마다 다른 여러 가지 조건이나 면역 반응, 생화학적 인자가 작용하여 병변의 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만성 중이염의 증상
이루 : 중이와 유양동에 고여 있던 고름이 천공된 고막을 통해 흘러 나옵니다.
청력 저하 및 이명
고막의 천공 및 듣는 기관의 고장으로 인하여 청력 저하가 유발되고, 청신경까지 파급되면 이명이 들릴 수 있습니다.
안면신경마비
중이내에 있는 안면신경까지 병이 파급되면 얼굴에 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눈이 감기지 않고, 입이 돌아가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지럼 : 내이에 평형기관까지 침범하게 되면 어지럼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두통 : 중이는 뇌와 가깝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뇌까지 파급되면 두통이 올 수 있고, 뇌수막염까지 올 수 있습니다.
만성 중이염의 치료의 목적
만성 중이염의 치료의 목적은 염증의 제거와 청력의 회복 그리고 재발의 방지입니다. 이를 위해 내과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의 병합이 필요합니다. 내과적 치료를 위해서는 적절한 항생제의 사용이 필요하며, 수술적 치료로는 깨끗한 중이를 만들고, 고막을 재건하며, 청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수술 후 합병증은 수술 부위의 감염과 내이의 병변으로 인한 청력의 감소, 어지럼의 발생이 있을 수 있고, 드물게는 안면신경마비, 미각의 변화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4주까지는 심하게 코를 풀지 말고,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감기가 들지 않도록 몸 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술 후 고막의 완전한 치유가 일어나기까지는 최소한 6주에서 6개월까지 소요되며 반드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감수: 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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