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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발성 난청 |
| 뚜렷한 원인이 없이 갑자기 일어나는 감각신경성 난청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을 이라 하며, 일반적으로 한쪽 귀에 나타나나 드물게 양측성인 경우도 있습니다. 때때로 난청과 더불어 이명 및 현기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응급질환으로 간주하여 조기에 입원치료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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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발성 난청의 원인 |
|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지만 청각 신경에 발생한 바이러스 감염, 내이 혈류의 장애, 달팽이관내 막의 파열, 그리고 내이 면역 질환, 신경학적 질환, 종양, 이독성 약물 등으로 발생원인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 환자의1~2% 정도에서 청신경종양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자기공명영상(MRI)촬영을 통해 진단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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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발성 난청의 치료 |
| 대개 입원하여 조용한 분위기에서 안정을 취하면서 부신피질 호르몬제, 혈관 확장 및 혈류 개선제, 대사 개선제, 진정제 등의 병용요법을 시행합니다. 그 외에 저염식, 고단백 식이를 권유드립니다. 발생시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한 환자에서 치료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의 결과는 대개 1/3에서 완전한 회복을 보이며 1/3은 발생시보다 청력이 개선되지만 정상으로 회복되지는 못하며 1/3이하에서는 치료에 큰 반응을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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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심현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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